표정 오케스트라 by 터치디자이너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티스트 김해인 작가와 함께 진행한 열세 번째 오픈워크숍, ‘표정 오케스트라 by 터치디자이너(TouchDesigner)’이다. ‘Think, Make &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기기와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 팬데믹으로 일상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기술을 통해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방법을 탐색했다. 네트워크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온라인 워크숍이다.
참여자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 터치디자이너를 알아보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카메라로 인식한 얼굴을 캐릭터로 출력하고 각 표정에 어울리는 사운드를 설정한 뒤, 함께 표정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어 연주에 참여했다.
워크숍은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12시는 청소년(중·고등학생, 15명), 오후 2시~4시는 성인(대학생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했다.
12월 19일에는 프로그램 설치 및 구동 테스트를 위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되었으며 참여가 권장되었다. 12월 19일~26일에는 참여자에게 사전 영상 비공개 링크가 공유되었다. 사전 영상에서 김해인 작가의 작품과 설명을 만나고, 실시간 워크숍에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표정 오케스트라 연주에 참여하는 과정과 박물관의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참여자는 Zoom 접속을 위해 웹캠 기능이 있는 노트북 또는 컴퓨터를 준비하도록 안내받았다. 안내된 운영체제는 Microsoft Windows 7 SP1 이상 또는 Apple mac OS 10.12 이상이다.
- 2020
- 온라인 오픈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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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중·고등학생) 15명 · 성인(대학생 이상) 15명
- 넥슨컴퓨터박물관
- 온라인
- TouchDesigner, 카메라, 얼굴 인식, 캐릭터, 사운드, 네트워크
- 자신만의 디지털 캐릭터 제작, 표정별 사운드 설정, 표정 오케스트라 공동 연주